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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쯤 상후가 울고 일어났다. 어디가 아픈가? 머리에 미열은 없는데 서글프게 운다. 뭣 때문에 그러지?
검색해보니 '이앓이'라고 한다.
아 ...세상 모든 애들은 다 이렇구나.
평소 잠 잘자고 순한 애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그렇게 아픈가 보다. ㅠㅠ
19개월 접어든 우리 상후야~
어떻해...
이앓이 대처법을 보니 차가운 거즈 등으로 마사지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그렇게 효과가 있어보이지는 않는데...
세상 모든 엄마 아빠가 달래고 그랬구나.
나도 자랄 때 그랬을텐데
전혀 기억을 못한다 ...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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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탄천을 타라 출근하는데 신기하면서 기분이 오붓해지는 일이 생겼다.
고라니를 만난 것이다.
처음에는 노루인줄 알았는데, 송파구 공원녹지과에 확인해보니 고라니라고 한다.
신기하면서도 기쁘고 (출근길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이 곳에 어떤 동식물이 있나 싶어 안내판을 봤지만... 고라니나 노루는 없었다.
서울에서 출근하면서 고라니를 만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
로또를 사볼까^^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덧붙여서 화려한 색깔의 깃털을 가진 새를 봤는데 이름이 뭘까?
화질이 안좋은데 빨간색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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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우리가 세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당신의 삶을 선물로 바치세요.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자신과 모든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전 인류의 마음을 고양시키세요.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나의 눈, 데이비드 호킨스, P.334)
Q: What can we actually do to be helpful to the world?
A: Make a gift of your life and lift all mankind by being kind, considerate, forgiving, and compassionate at all tiems, in all places, and under all conditions, with everyone as well as yourself.
That is the greatest gift anyone can give.
남들 뿐 아니라 자기자신에게도 따뜻하게, 용서하고 , 포용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Gloria in Excelsis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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