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에 765(LC 360, RC 405)
2019년 1월에 735(LC 340, RC 390)
내 실력이 하향 추세는 맞는 것 같고
또는 토익 문제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위로해본다.
그래도 다행히 700을 넘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아까 어느 분 점수 보니 690점 나왔는데
혹시 내 점수가 한 두 문제로 700이하가 나올까 걱정했었다.
2015년에는 약 10년만에 처음 보는 시험이었는데
바뀐 시험 경향에 놀랬다.
특히, Part 1 문제가 20문제에서 10문제로 줄어들다니...보통 거기서 쉽게 점수를 땄는데
그리고 Part 7의 난이도가 엄청 높아졌다.
시험 보는 내내 머리가 깨질 듯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반면에 2019년에는 그러려니 했고
머리는 아프지 않았다 ^^
공무원 시험에서 700이상을 원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공무원영어보다는 이게 낫다고 본다.
차악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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